10분짜리 결말이 37억원을 벌었다…콘텐츠 소비의 ‘압축화’, 법은 따라가고 있나
숏폼 이용자 76% “짧아서 부담 없어”…긴 원작을 압축한 시장은 커졌지만 ‘요약’과 ‘원작 대체’의 경계는 더 선명해졌다 두 시간짜리 영화도, 한 시간짜리 드라마도 10여 분이면 결말까지 알 수 있다. 긴 콘텐츠를 짧게 소비하려는 수요는 거대한 시장을 만들었지만, 압축된 시간이 누구의 창작물을 기반으로 했는지에 따라 문제는 달라진다. 최근 37억원대 수익을 올린 ‘몰아보기’ 채널 운영진이 검찰에 송치된 사건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