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호황이 만든 새로운 갈등…삼성은 ‘성과의 주인’, 하이닉스는 ‘성과의 형태’
삼성 DS 사업성과 10.5% 특별성과급에 DX 반발…노조 조직까지 DS·DX 분리 움직임SK하이닉스는 영업이익 10% PS 유지하되 ‘현금 40·주식 60’ 부결 뒤 50대50 수정안 AI와 HBM 호황으로 반도체 기업의 이익이 커지자 성과급 갈등의 성격도 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에서는 누가 성과를 만들었고 어느 사업부가 가져갈 것인지가, SK하이닉스에서는 이미 정해진 성과를 현금과 주식 가운데 어떤 형태로 받을지가 쟁점이다. 같은 반도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