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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에서 최대 25%까지…청년미래적금 10월 2차 모집과 달라지는 정부기여금

10월 7~16일 2차 신청…현재 우대형 기여금 12%2027년 예산안 통과 시 15%, 지방 중소기업은 25% 트랙기존 가입자까지 소급 적용 방침…‘19.4%’는 실제 금리 아닌 환산 수익률 청년미래적금이 10월 다시 문을 연다. 지난 1차 모집에 234만명이 넘게 신청한 데 이어 두 번째 가입 기회다. 이번에는 단순한 추가 모집만 있는 것이 아니다. 현재 12%인 우대형 정부기여금을 내년부터 15%로 높이고, […]

자료는 왜 밖으로 나왔고, 내용은 무엇을 말하나…김승원 ‘기소계획서’의 두 문제

2024년 8월 수사팀 ‘기소 검토’, 이후 기소유예 방안도 계엄 전부터 논의한동훈 “공익 제보”·민주당 “비공개 수사자료”…경찰은 입수 경로 수사문서 출처의 적법성과 후보자 행위 검증, 어느 한쪽이 다른 쪽을 지울 수 없는 두 질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에서 새로운 질문이 등장했다. 후보자에게 어떤 혐의가 있었는가만이 아니다. 그 수사자료는 어떻게 국회의원 손에 들어갔는가.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공개한

<속보>4조·3.8조 계약 발표 전 누가 먼저 샀나…바이오 빅딜과 ‘10억’의 시간표

에이비엘바이오 본사·직원 주거지 압수수색…직원 등 10명 안팎 미공개정보 이용 혐의GSK 공시 당일 상한가, 릴리 계약 뒤 이틀 연속 급등…수사의 핵심은 ‘매수 시점’ 4조원대 기술이전 계약이 공개되자 주가는 상한가로 직행했다. 7개월 뒤 또 다른 글로벌 제약사와 3조8천억원 규모 계약이 발표되자 다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그런데 시장에 이 소식이 알려지기 전, 회사 내부에서는 누가 먼저 주식을 샀을까. 주가조작

계약은 2023년 끝났는데 ‘2026년 준공’은 그대로…송도 투자유치 정보의 3년 공백

오상헬스케어 송도 연구·제조시설, 2023년 3월 계약 뒤 같은 해 12월 해지IFEZ·회사 홈페이지에는 여전히 ‘2026년 준공’ 계획 남아문제는 계약 해지 자체보다 공공정보의 사후 관리 2026년이면 완공돼 있어야 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3년 3월 오상헬스케어와 송도동 178-5 일대 1만4,716㎡ 부지에 체외진단 연구·제조시설을 건립하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당시 계획은 2024년 착공, 2026년까지 건립 완료였다. IFEZ는 송도 바이오클러스터의 산업 다변화와 기업

「채워야 할 80억에서 ‘사업 종료’로…경기도 산후조리비 한 달의 변화」

8월 ‘미생예산’ 대표 사례로 미편성 80억원 지목…9월엔 추가 편성 대신 사업 종료산후조리원 일반실 평균 372만원, 50만원 지원 사라지며 10~12월 출산가정 반발 경기도가 출생아 1명당 50만원을 지원해 온 산후조리비 사업을 이달 말 종료한다. 도는 첫만남이용권과 시·군 출산지원금 등 유사 제도가 확대됐고, 한정된 재원을 난임과 필수 모자보건사업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제는 시점이다. 불과 한 달 전

제청권이냐 임명권이냐…조희대가 2주째 답하지 않는 이유

손봉기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 2주 넘게 침묵기존 4인 중 재선택이냐, 추천위부터 다시 꾸리느냐14일 김성수 청문회·16~19일 아태 대법원장회의까지 겹친 시간표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를 받은 지 2주가 넘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조 대법원장이 제청한 손봉기 대구지법 부장판사에 대해 임명동의안을 국회에 보내지 않고 다시 제청해 달라고 요청했다. 같은 날 함께 제청된 김성수

금감원 검사 요구에서 검찰 고소로…중앙그룹 채권사태, 319명이 던진 새 질문

투자자 319명, 총수 일가·계열사·금융사 관계자 등 20명 고소…최소 325억2천만원 피해 주장, 계열사 자금흐름 넘어 ‘투자자에게 무엇을 알렸나’로 중앙그룹 채권 사태가 새로운 단계로 넘어갔다. 그동안 논란의 중심은 계열사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돈이 오갔고, 회수 가능성이 불투명한 채권이 재무제표에 어떻게 반영됐느냐였다. 이제 질문은 투자자에게까지 향한다. 채권을 살 당시 투자자들은 중앙그룹의 재무 위험을 판단할 만큼 충분한 정보를 받았는가.

김옥숙 자택 압수수색에서 노소영 소환까지…‘선경 300억원’ 앞에 선 검찰

김옥숙 자택·재단 압수수색 뒤 전직 비서관 조사… ‘김옥숙 메모’ 제출한 노소영 참고인 소환, SK 측 수사는 아직 확인 전 노태우 전 대통령 일가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에게 참고인 출석을 통보했다. 김옥숙 여사의 연희동 자택과 노재헌 주중대사가 관여하는 재단·센터를 압수수색한 데 이어 과거 자금관리에 관여한 인물들을 조사했고, 이제 이른바 ‘김옥숙 메모’를 법원에

호르무즈 7척, 우회로엔 후티…브렌트 107달러가 드러낸 ‘두 개의 병목’

호르무즈 통항 급감 속 모카·바브엘만데브 변수까지…사우디 홍해 우회로 흔들리자 한국도 11월 이후 원유 확보 선제 대응 호르무즈 해협의 원유 수송이 다시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대체 통로였던 홍해 쪽까지 새로운 위험이 번지고 있다. 브렌트유는 하루 만에 6% 넘게 뛰어 배럴당 107.63달러에 마감했다. 이제 시장이 계산하는 것은 한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아니라 두 개의 핵심 해상 병목이

전치 8주 집단 가혹행위에도 일부는 집행유예…‘중감금치상’에서 합의의 무게

직장동료 나흘간 감금·폭행한 20대 6명…머리 자르고 청양고추·소주 강제 섭취, 담뱃불 가혹행위주범 2명 징역 1년6개월 유지…피해자와 합의한 공범 2명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 나흘간 자유를 빼앗고 반복적으로 폭행해 전치 8주의 중상을 입힌 사건에서 일부 피고인의 형이 실형에서 집행유예로 바뀌었다. 범행의 잔혹성은 달라지지 않았지만 피해자와의 합의와 초범이라는 사정이 실제 수감 여부를 갈랐다. 나흘간 감금…험담에서 시작된 집단 가혹행위 수원고법 형사1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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